고객님
날카로운 질문 감사합니다.
히터에 열이 테이블에 전해지는 온도는 미비합니다. 테이블이 화재로 인해 불에 탔을경우에는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불에 탔을 경우에는 집에 있는 의류 건축자재 소퍄 전부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일상적으로 코타츠로 사용시 그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처음 히터를 켤 경우 히터에서 냄새가 납니다만, 이 냄새는 히터의 모터에 있는 오일이나 철망에 붙여 있는 먼지등으로 인해 냄새가 납니다만,며칠 사용하시면 냄새는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이 냄새가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지는 않습니다.
히터 사용시 갓난 아기가 있을 경우의 사용방법은 취급설명서에 그림으로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터의 안전에 대해서도 이중으로 안전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전열기구보다 코타츠가 더 안전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금방 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이라이프
[ Original Message ]

지금 지이라이프 코타츠를 구매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저압멜라민)이라는 점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데

히터를 돌렸을때 아무래도 상판이 뜨거워지면 발암물질 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사용했을때 발암물질로 부터 안전한지 궁금합니다.